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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이 올 수능 ‘변별력 변수’, 수학 만점자 2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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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치베스트 조회 454회 작성일 23-10-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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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 배제 방침이 처음 적용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국어는 비교적 어려웠고 수학은 통합수능 이후 가장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에서는 만점자가 2500여명이나 나왔다. 다음 달 본수능에서도 이런 출제 기조가 유지되면 그동안 수학 고득점자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했던 입시 판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9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보면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2점, 수학 144점이었다. 표준점수는 원점수가 전체 수험생 평균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측정하는 점수로 최고점이 높을수록 시험이 어려웠다는 뜻이다. 이번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문·이과 통합수능이 실시된 2021년 이후 평가원이 출제한 8차례의 시험 가운데 가장 낮다. 지난해 수능보다는 1점,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7점 낮았다. 반면 1등급 구분점수는 135점으로 지난해 수능(133점), 올해 6월 모의평가(127점)보다 높아졌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하락하고 1등급 구분점수는 상승했다는 것은 더 좁은 구간 안에 1등급 학생들이 촘촘히 분포해 있다는 뜻으로, 최상위권 변별력이 떨어졌음을 의미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수학 만점자도 2520명으로 많이 증가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수학 만점자가 934명,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648명이었다. 올해 전국 의예과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1144명인데 수학 만점자가 이보다 두 배 이상 많다. ‘킬러 문항’ 배제 방침으로 주관식 문항의 난도가 하락하면서 만점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본수능에서도 수학이 9월 모평과 비슷한 난도로 출제되면 수학에서 실수 여부가 최상위권 의대를 노리는 수험생의 당락을 가를 수도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금 수준으로도 충분한 변별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다른 영역의 점수도 복합적으로 보면 변별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국어가 어려워지고 수학이 쉬워지면서 통합수능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됐던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2점으로 줄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보다 11점이나 높아 이과생들이 높은 수학 점수를 기반으로 상위권 대학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교차 지원하는 ‘문과 침공’ 현상이 큰 문제가 됐다. 본수능에서도 9월 모의평가처럼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격차가 거의 없어질 경우 수학 점수가 가장 중요했던 정시모집 판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가 올해 본수능에서 변별력 주요 변수 과목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절대평가로 치르는 영어는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4.37%에 그쳐 상당히 까다로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시험의 영어 1등급 비율은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학년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입시업체들은 대체로 본수능에서는 영어가 조금 더 평이하게 출제되리라 전망했다. 9월 모의평가 성적표는 5일 수험생들에게 전달된다.


출제 및 채점당국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선택과목별 표준점수를 공개하지 않지만, 입시전문가의 추산에 따르면 국어 '언어와매체' 만점자의 표준점수는 142점으로 '화법과작문' 만점자의 표준점수인 139점보다 3점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수학의 경우 '미적분' 만점자의 표준점수는 144점으로, '기하'(143점)와 '확률과통계'(141점) 만점자의 표준점수보다 최대 3점 높을 것으로 봤다.

이에 따르면 국어 '언어와매체'와 수학 '미적분'을 고르고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286점의 표준점수를 획득하지만, 국어 '화법과작문'과 수학 '확률과통계' 만점자는 280점 획득에 그친다. 6점 차이로 대입에서 당락이 갈릴 만한 격차다.


대입에는 100점 만점의 원점수가 아닌 원점수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는지를 나타내는 표준점수가 활용된다. 같은 만점을 받고도 어떤 과목을 응시했느냐에 따라 대입에서의 유불리가 갈릴 수 있는 것이다.


2년 전 이 같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인 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도입된 후 수학에서는 '미적분', 국어에서는 '언어와매체' 선택과목이 표준점수 획득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과목 응시율도 해마다 높아지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이과생들이 주로 치르는 '미적분'과 '언어와매체'가 표준점수 획득에 유리해, 표준점수 강점을 활용해 이과생들이 경영학과 등 인문계 학과에 교차 지원하는 '침공' 현상도 문제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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